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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980년] 가객 고(故) 김현식, 그 아름다운 이름을 추억하며







오버그라운드 가요신에서 조용필이 독주를 한 1980년이었지만 한 켠에는 70년대와는 전혀 다른 움직임이 꿈틀대고 있었다. 바로 ‘언더그라운드’ 가수들의 빛나는 암약이다. 앞서 79년에도 훗날 ‘언더그라운드 가수’로 묶여지는 걸출한 포크가수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일제히 쏟아져나왔다. 조동진, 따로또같이(전인권 강인원 나동민 이주원), 이광조, 이정선, 풍선(엄인호 이정선 이광조), 해바라기(한영애 이정선 김영미 이광조) 등등. 시절이 몹시 하수상했던 1980년에도 김현식, 최성원, 전인권, 이광조, 이승희, 조동진, 양병집, 연석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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